진료비

동물병원 진찰료 – 초진 9,708원 재진 7,715원

최종 수정 2026년 9월 6일

동물병원 초진 진찰료는 체중 5kg 기준 전국 평균 9,708원입니다. 재진 진찰료는 7,715원으로 초진의 79.4%이고, 차이는 평균 2,005원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25년에 조사해 공개한 진료비 1,379개 값을 이 사이트가 2026-09-06 기준으로 집계했습니다. 시군구 200곳이 대상이며 같은 항목이라도 지역에 따라 5,000원에서 30,000원까지 벌어집니다.

재진은 초진보다 2,005원 싸다

같은 시군구에서 초진과 재진을 짝지어 비교한 197곳을 보면 재진이 평균 2,005원 낮습니다. 비율로는 초진의 79.4% 수준입니다.

다만 예외가 있습니다. 재진이 초진보다 비싼 시군구가 3곳, 두 값이 같은 시군구가 11곳입니다. 나머지 183곳에서만 재진이 초진보다 쌉니다.

할인 폭도 지역마다 다릅니다. 재진이 초진의 70% 미만인 시군구가 29곳, 70~85%가 105곳, 85~100%가 49곳입니다. 재진이 초진 이상인 곳은 14곳입니다. 같은 병원을 다시 갈 때 진찰료가 얼마나 내려갈지는 지역에 따라 갈립니다.

체중이 5kg에서 20kg으로 늘면 1,274원 오른다

초진 진찰료는 체중 5kg 9,708원, 10kg 10,106원, 20kg 10,982원입니다. 5kg과 20kg의 차이는 1,274원으로 13.1% 높습니다.

항목 체중 전국 평균 공개 시군구
초진 진찰료 5kg 9,708원 199곳
초진 진찰료 10kg 10,106원 199곳
초진 진찰료 20kg 10,982원 199곳
재진 진찰료 5kg 7,715원 198곳
재진 진찰료 10kg 8,052원 198곳
재진 진찰료 20kg 8,730원 198곳
진찰에 대한 상담료 해당 없음 9,652원 188곳

재진도 체중에 따라 오릅니다. 5kg 7,715원에서 20kg 8,730원으로 1,015원 차이입니다. 체중 구간이 올라갈 때 오르는 폭은 초진과 재진이 비슷합니다.

체중 20kg은 진돗개나 리트리버 같은 중대형견 구간입니다. 소형견을 키우는 경우 5kg 값을, 중대형견은 20kg 값을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고양이는 대부분 5kg 구간에 들어갑니다.

상담료는 초진 진찰료와 비슷한 금액이다

진찰에 대한 상담료 전국 평균은 9,652원으로 초진 5kg 9,708원과 56원 차이입니다. 상담료를 공개한 188곳 중 95곳에서는 상담료가 초진보다 높습니다.

상담료는 진찰과 별개로 매겨지는 항목입니다. 진료 없이 상담만 받는 경우에도 초진과 비슷한 금액이 나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세 항목이 왜 따로 공개되는지는 진찰료와 상담료는 어떻게 나뉘나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시도별 평균은 세종 11,330원에서 경북 8,560원까지다

초진 5kg 기준 시도별 평균은 세종 11,330원, 대전 11,205원, 전북 10,933원이 높은 쪽입니다. 낮은 쪽은 경북 8,560원, 충북 8,798원, 경기 8,808원입니다.

시도 공개 시군구 초진 5kg 평균
대전 5곳 11,205원
전북 10곳 10,933원
강원 15곳 10,472원
울산 5곳 10,471원
서울 25곳 10,217원
대구 8곳 10,093원
전남 14곳 10,053원
부산 16곳 9,858원
광주 5곳 9,853원
경남 16곳 9,666원
충남 14곳 9,492원
인천 9곳 9,368원
경기 30곳 8,808원
충북 9곳 8,798원
경북 15곳 8,560원

표에서 세종과 제주는 공개 시군구가 각각 1곳·2곳뿐이라 뺐습니다. 서울 10,217원과 경기 8,808원의 차이가 1,409원인 것처럼, 수도권 안에서도 값이 갈립니다.

같은 항목인데 시군구 사이에 여섯 배 차이가 난다

초진 5kg 값을 시군구 단위로 보면 가장 높은 곳이 강원 화천군 30,000원, 가장 낮은 곳이 전남 여수시·경북 예천군·전남 구례군 5,000원입니다. 여섯 배 차이입니다.

이 값은 그 시군구 안 동물병원들의 평균입니다. 병원 수가 적은 지역은 한두 곳의 금액이 그대로 평균이 되어 값이 크게 흔들립니다. 화천군 30,000원처럼 튀는 값은 지역 물가가 아니라 표본이 작은 결과로 읽어야 합니다.

같은 시군구 안에서도 병원 사이 차이가 12,827원이다

공개 자료에는 시군구별 최저가와 최고가가 함께 실립니다. 초진 5kg 기준으로 두 값의 차이는 평균 12,827원입니다. 평균값 9,708원보다 큰 폭입니다.

최저가와 최고가가 같은 시군구는 199곳 중 11곳뿐입니다. 나머지 188곳에서는 같은 지역 안에서도 병원에 따라 진찰료가 갈립니다. 지역 평균만 보고 병원을 고르면 실제 청구액과 어긋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초진 5kg이 1만 원 미만인 시군구가 121곳이다

초진 5kg 평균을 구간으로 나눠 봅니다. 8,000원 미만 34곳, 8,000~10,000원 87곳입니다. 10,000~12,000원은 58곳, 12,000원 이상은 20곳입니다.

1만 원 미만이 121곳으로 199곳의 60.8%입니다. 진찰료 1만 원을 기준으로 보면 절반 넘는 지역이 그 아래에 있습니다.

진찰료는 진료비의 시작점일 뿐이다

진찰료는 병원 문을 열고 들어가 상태를 보는 데까지 드는 비용입니다. 검사·처치·투약은 별도로 붙습니다. 혈액검사 3종을 함께 받으면 149,594원이 추가된다는 집계가 혈액검사 비용에 있습니다.

공개 범위에도 빈자리가 있습니다. 초진 진찰료를 공개한 시군구는 199곳인데 상담료는 188곳으로 11곳이 적습니다. 진찰료를 공개한 지역이라고 세 항목이 모두 채워져 있지는 않습니다.

병원에 가기 전에는 이 사이트의 지역 페이지에서 해당 시군구의 공개 금액 구간을 먼저 확인하면 됩니다. 실제 청구액은 병원마다 다르므로 진료 전에 예상 비용을 물어보는 순서입니다.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병원 진료비 현황 공개」 2025년 조사분의 진찰료 항목(초진·재진 체중 5·10·20kg, 진찰에 대한 상담료)을 본 사이트가 2026-09-06 기준으로 집계했습니다. 대상은 시군구 200곳의 공개값 1,379개이며, 각 값은 그 시군구 동물병원의 평균입니다. 확인일 2026-09-06. 원천은 연 1회 조사이며 실제 청구 금액은 병원과 진료 내용에 따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