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20080505
2008/05/07
어린이날인 지난 5일에 여자친구와 헤이리에 다녀왔습니다.
건물들도 이쁘고(좋다!), 날씨도 좋고(좋구나!), 사람도 미어터지고(이건 별로 쳇~). 여하튼 가볍게 다녀올만한 곳으로는 꽤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전시장이 있지만 가고 싶으면 가보고 그렇지 않아도 워낙 마을 자체가 이뻐서 그냥 거닐기만 해도 너무 좋았습니다. 괜히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이라는 이름이 있는게 아닌가봅니다.
거기서 찍은 사진 몇장에 어제 배운 뽀샵질을 해보았습니다. ㅎㅎ 순서만 잘 외운다면 한장당 2, 3분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아 사진이 잘 나오더라고요 ^^

신난 여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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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지방사람이라..
헤이리?가 어딘줄 모른다네~ 간단한 설명좀 적어놔봐봐 ㅋ
파주 쪽에 있는데, 유명한 예술가들이 모여살기 시작하면서 유명해졌다고 하더군. 건물들도 뭔가 예술적이고 이런저런 전시회나 수집품들이 있어 볕 좋을 때 나들이 갈만한 곳이더라. 아직 좀 공간이 듬성듬성 있어 다소 썰렁한 감도 없잖아 있지만, 그마저 매력적이랄까?
그렇다고 일부러 지방에서 올라와서 보러 갈만큼 대단하다거나 이런 것은 아니고, 서울 근교로 금방 여행가고 싶을 때는 좋더라.
내 말보다는 http://www.heyri.net 여기에 가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되겠군.
사진멋지군요!
헤이리는 나도 몰랐는데, 덕분에 멋진곳 발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