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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할말이 없다.

수다 | 2007.05.27 04:53

올블로그에 갔더니 갑자기 노무현 이라는 키워드가 인기 태그로 올라왔더라. 대체 또 무슨 이슈인가 하고 봤더니 문화일보 기자님이 소설 한편을 써서 대통령을 씹어보려 시도하고 있었다. 왜 문제인지는 뉴스 아래에 있는 베스트 댓글을 보거나 자객-류님의 블로그에 가서 보면 말 안해도 알 수 있다.

어릴때만해도 기자들은 우리말을 사용하는 최고의 전문가들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조중동을 비롯한 이런 이미숙 같은 기자를 보면 토익보다 더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도 봐야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 맨날 영어만 중시하니까 우리말은 대충 앞뒤 잘라먹고 듣는 난청현상이 있는거다.

댓글중에 이 글귀에 너무 공감이 간다.
“언론은 죽었다. 누가 죽인게 아니라 자살했다”

P.S// 덕분에 문화일보의 위상(?)이 높아지기는 했다. 조중동이라는 메이저 언론사와 동급으로 조중동문이라 불리며 욕먹고 있으니 말이다.

대체 누군지 정말 궁금하다

수다 | 2007.02.07 17:41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7020502019922601029

위에서

이에 대해 네이버 관계자는 “현재 포털사들이 자체 개발한 서비스의 공개소스를 가져다 쓰는 일은 일종의 관행”이라며 “작은 부분까지 법적 권리를 주장하면 서비스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 부분 말인데, 대체 그 관계자가 누군지 궁금하다. 저 말 한마디로 사실 여부에 관계없이 “네이버가 다음 소스코드를 베껴썼고 이를 합리화하는” 그런 몰상식한 업체가 되버렸군. 우리 회사 직원이라면 저런 말을 함부로 했을리가 없을 것 같은데 대체 누구일까? 가상의 인물은 아니고?

사실 여부도 확인하지 않은채 저 기사만 보고 “베껴썼다고” 네이버를 판단하는 사람도 있겠지.
발단이 되었던 스마트 플레이스의 글에서조차 대응이 없던 관계자가 왜 갑자기 기자에게만 저런 개념없는 말을 했을까? 아니면 정확히 저런 논조였을까, 다른 뉘앙스였는데 편집이 된걸까?

그 관계자가 대체 누군지 정말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