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개방?
왜 블로그는 “개방적”이 되어야만 하는거지?
네이버 블로그가 개방되어 있지 않다며 나무라는 사람들은 외부 블로거이거나 혹은 외부 블로거가 됐거나 그렇다.
아직도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그저 잘 쓰고 있는데, 블로그는 싸이처럼 폐쇄적이면 안되는건가? -_-?
왜 블로그는 반드시 개방적이어야 할까?
왜 블로그는 “개방적”이 되어야만 하는거지?
네이버 블로그가 개방되어 있지 않다며 나무라는 사람들은 외부 블로거이거나 혹은 외부 블로거가 됐거나 그렇다.
아직도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그저 잘 쓰고 있는데, 블로그는 싸이처럼 폐쇄적이면 안되는건가? -_-?
왜 블로그는 반드시 개방적이어야 할까?
최근…이라고 하기엔 시간이 조금 지난 것 같습니다. 하여튼… 얼마전부터 EnZine(엔진)이라는 새로운 블로그를 하나 운영중입니다.
번역웹진이라는 부제를 달고 운영중인 이 블로그는 외국어(특히 영어)에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라 해도 최신 정보를 어렵지 않게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 혼자 하는 것은 아니고, 팀블로그입니다. 분야를 한정짓지 않았기 때문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어떤 주제라도 가능합니다(물론, 포르노, 혐오, 폭력 등 공익에 위배되는 정보는 거부합니다).
최신 정보는 잘 얻고 싶은데, 영어가 불편하신 분은 한번 살펴보세요. ^^
싸이월드 이대로 무너질 것인가 라는 글을 읽었다. 본문과 댓글을 주욱 읽다보니(극단적인 사람들도 꽤 있더라만), 전체적으로 싸이가 약간 시들해졌다고 생각하는 경향은 있는 것 같다. 그런데 글을 보다보니 “싸이가 비싸다” 라는 식의 의견이 좀 보였다. 블로그는 글꼴, 스킨 등이 공짜라고 하는 것을 보니 아마도 네이버 블로그를 말한 것이 아닌가 싶다(타사 블로그도 글꼴을 무료 제공하나…?).
네이버가 무료 아이템을 제공하는 덕분에 싸이가 상대적으로 “비싼” 것으로 인식되었으니 그렇게 인식한 사람들은 싸이월드의 매출에 아무래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터이다. 랭키닷컴의 통계에 의하면 포털 블로그/미니홈피에서 싸이월드의 점유율은 여전히 50%를 넘기는 위용을 과시하고 있으니 싸이월드의 영향력이 축소될수록 2인자인 네이버 블로그에는 긍정적일 수도 있다.
물론, 네이버 이용자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타사와의 차별을 두어 이용자를 늘리려는 의도에서 기획했을 것이다. 하지만, 덕분에 “싸이월드가 비싸다”라는 인식도 함께 생기게 됐는데 이것은 의도한 것일까, 아닐까?
(이 상황에서 사이다에 백업 기능을 넣어도 되는걸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