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서버에 접속이 잘 안되서 업그레이드를 못하게 하더니 드디어 오늘 업데이트를 성공했다.
한글이 이쁘지 않게 나오는 문제도 있었고, scim 이 안떠서 한글 입력을 못하게 했던 문제 빼고는 큰 문제가 없었던 것 같다. 혹시나 해서 해결방법을 적어두자면, 한글이 이쁘지 않게 나오는 문제는 한글의 사이즈에 따라서 Anti-alias 가 적용되지 않도록 되어있는 설정때문이다.
sudo gedit /etc/fonts/language-selector.conf
위와 같이 실행 후, <!– Turn off antialias … 과 같이 되어있는 부분을 찾아서 <match target=”font”> 부터 </match> 을 <!– … –> 와 같이 주석처리를 해주도록 한다. 한글은 AA를 먹이지 않으면 심하게 깨져보인다.
scim 이 안뜨는 문제는 그냥 패키지 관리자에서 scim-hangul 을 설치해줬더니 끝났다.
여하튼… 바뀐 Gutsy 가 꽤 마음에 드는데, 이유는 그간 못 잡았던 무선 인터넷을 드디어 잡아줬기 때문이다. 독점 드라이버 덕에 무선도 잡히도 듀얼 스크린도 별다른 설정없이 가능해졌다. 마음에 든다. ㅋ
기존의 프레임웍이 당장의 편의성과 이해하기 쉬운 것을 목표로 했다면 이번에는 좀 더 그럴듯한 구조와 통일성 있는 규칙, 기존코드와의 호환성 보장 등이 주요 목표다. 생각을 많이 하고 있긴 했는데 주어진 시간은 단 2주 -_-;; 우어~~
노트북 살 때부터 설치해놓았던 우분투 리눅스를 이제서야 써본다. 조금 써본 감상으로는, 개발환경으로서의 리눅스 데스크탑은 꽤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한글문제도 어렵지 않게 해결이 되었고 외양도 윈도우즈보다 미려하다(비스타랑 비교한다면 비슷할 것 같음). 아쉬운 점이 있다면 JavaScript 개발의 특성상 IE가 꼭 필요하다는 것! IEs4Linux 인가 하는 것도 있지만, 같은 윈도우즈라도 OS 마다 동작이 달라지는데, Wine 에 설치된 IE를 믿고 무작정 개발할 수만은 없는 일 =_=;;
이럴 때는 차라리 서버 개발자들이 개발환경에서 자유로운 것 같다.
프레임웍 시작…을 주제로 글을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리눅스에 대한 글이 더 많아졌다. 하핫~
드디어 변태적 기질이 발휘됐다. 으흐흐…
며칠전 도착한 노트북에 리눅스/Ubuntu 를 설치했다. 꽤 깔끔하긴한데, CD 한장짜리를 받아서인가, 텍스트버전으로 설치하는데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라이브 CD가 포함된 걸 받았어야 했는데… -_-;;
어쨌거나, 놋북에 Ubuntu 를 설치함으로써,
집에선 윈도우즈,
회사에선 OSX,
놋북엔 리눅스…
를 이용하는 변태적인 생활이 시작됐다. 아… 놋북에도 Windows는 설치되어있다. ^^;
코코아를 먼저 배울까, 아니면 GTK 혹은 Qt를 먼저배울까… WindowsAPI 도 제대로 못하면서 욕심만 많은건가… ^^a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