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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의 소설… 관계자는 누구?

수다 | 2008.07.3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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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요약을 하자면 네이버와 구글을 동시에 검색하게 해준다는 네이구글버얘기이다. 뭐… 기술적으로 논할만한 가치도 없는 사이트라 딱히 더 이상 얘기를 하지 않겠지만, 이 기자가 쓴 기사가 가관이다.

제작자가 누구인지 사이트를 통해서는 정확히 확인할 수 없다. 이에 대해 NHN측은 “네이버가 제공하는 공개 API(응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제작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저작권 등 법적인 측면에선 저촉될 게 없다”고 말했다. 구글코리아 역시 “네이버와 구글 간 검색 결과의 질을 네티즌들이 손쉽게 비교해 볼 수 있다”며 문제삼지 않았다.

아무리 비전문가라도 그렇지, 그래도 기사로 쓸 정도면 기본 상식 정도는 공부해야할 것 아니냐. 공개API에다가 응용소프트웨어라고 적어놓은 것도 웃긴데, 네이구글버라는 사이트를 보면 알겠지만 너무도 확실하게 단순한 프레임 링크를 해놓은 곳이다. 대체 어느 관계자가 법적인 면까지 판단해서 말해주더란 말이냐. 어렵지도 않다. 소스 보기 한번만 해봐라.

먹고 사는 일이 쉽지 않은 것은 알겠지만,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에 소설까지 쓰는 것으로 밥벌이를 하지는 말았으면 싶다.

대체 누군지 정말 궁금하다

수다 | 2007.02.07 17:41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7020502019922601029

위에서

이에 대해 네이버 관계자는 “현재 포털사들이 자체 개발한 서비스의 공개소스를 가져다 쓰는 일은 일종의 관행”이라며 “작은 부분까지 법적 권리를 주장하면 서비스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 부분 말인데, 대체 그 관계자가 누군지 궁금하다. 저 말 한마디로 사실 여부에 관계없이 “네이버가 다음 소스코드를 베껴썼고 이를 합리화하는” 그런 몰상식한 업체가 되버렸군. 우리 회사 직원이라면 저런 말을 함부로 했을리가 없을 것 같은데 대체 누구일까? 가상의 인물은 아니고?

사실 여부도 확인하지 않은채 저 기사만 보고 “베껴썼다고” 네이버를 판단하는 사람도 있겠지.
발단이 되었던 스마트 플레이스의 글에서조차 대응이 없던 관계자가 왜 갑자기 기자에게만 저런 개념없는 말을 했을까? 아니면 정확히 저런 논조였을까, 다른 뉘앙스였는데 편집이 된걸까?

그 관계자가 대체 누군지 정말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