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November, 2008

갈 길이 멀다.

우리 회사가 1등이 되려면 우선 도처에 널려있는 반 네이버적 성향부터 어떻게 잘 다독이던지 해야할 것 같다. 뭔가 잘못한 것이 있어서 무릎 꿇고 석고대죄라도 해서 해결될 일이면 잘잘못 여부를 떠나서 그렇게라도 해야지 싶다. 양극화되버린 이런 현상은 “우리가 잘하면 되지” 이걸로 해결이 안될 것 같다.
검색 회사, 컨텐트 회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아주 많은 라이트 유저이기도 하지만,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1% 아니 0.001%의 헤비 유저도 필수다.

아직은 이 회사가 갈 길이 멀다.

덧// 우리 회사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얘네, 뭐야? 왜 이런 식이야?” 이런 반응이 많고, 또 다른 어떤 회사에 문제가 생기면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왜 이랬을까요?” 라는 반응이 많다. 멀다, 멀어.

멀다 멀어~

멀다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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