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네이버 관련 글을 쓰다보니 본의아니게 사람들을 자꾸 낚인다.
비인기 블로거인게 편한데 -_-;;
Archive for June, 2008
네이버 관련 글을 쓰다보니 본의아니게 사람들을 자꾸 낚인다.
비인기 블로거인게 편한데 -_-;;
이 기사를 보고 일부에서는 네이버가 하락세라고 결론을 내리고 심지어 “고소하다”는 반응입니다.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시정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옳겠지만(회사가요. 전 기술자라 잘못이라곤 버그밖에 없어요 ;;), 사실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려주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즉, 최소한 네이버의 이번 노력이 점유율 저하때문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사를 다시 한번 잘 보면 분명 통합검색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네이버에는 통합검색말고도 많은 탭이 존재하는데, 통합검색은 그 중 하나(..이지만 분명 가장 많이 쓰이는)입니다.
해당 기사에서도 인용한 자료가 코리안 클릭인데, 같은 회사의 자료에 따르면 네이버의 전체검색 점유율은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근 네이버의 인물, 영화, 자동차 등의 전문 검색 강화로 전문 영역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으며, 또한 통합검색 점유율은 해당 서비스가 없는 구글은 집계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자료를 그대로 공개해도 되는지 몰라 일부만 가져오자면…
네이버, 다음, 구글 순으로 주간 검색률 추이를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2008-04-14 | 75.15, 11.95, 2.54
2008-05-05 | 76.64, 11.41, 2.16
2008-05-19 | 76.48, 11.46, 2.37
2008-06-02 | 77.14, 11.39, 2.57 (6월 2일이 가장 최근 데이터였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기사에서 인용한 것은 통합검색에 대한 자료이고, 제가 올린 데이터는 같은 회사의 자료로서 전체 검색에 대한 것입니다. 사실 저도 조금은 점유율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약간 의외입니다.
“그래도 통합검색 점유율이 떨어진 것은 사실아니냐”라고 하신다면, 네, 맞습니다. -_-a
이 글에 대한 트랙백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주제도 없고 -_-a 어쨌거나 까고 싶어 했다는 것만은 잘 알겠다.
별 상관없는 소설 하나 위에 써놓고 사진은 80년 광주다. 그리고는 아래에 내 글 캡쳐화면을 끼워넣어서 “뭔진 모르겠지만 나쁘네”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 노력한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 벤치마킹 잘했네. 조선일보로부터… 누가 누구더러 조선일보같다는지… -_-;;
그리고 태그는 네이버노예네. 참 교양있기도 하셔라.
논리가 있으면 뭔가 반박이라도 할텐데 그것도 없으니 뭐라 해줄 말이 없구나.
또 하나, 뒤에서 키득키득대면서 혼자 배설하는 것 가지고 뭐라고 할 생각은 없는데, 그래도 최소한 남의 닉네임을 거론하며 깠으면 트랙백이라도 걸던지 답글이라도 달아야 하는 것 아냐?
덧// 실제로 mepay 님이 제목처럼 말한 적은 없습니다만, 글쎄 mepay님 글 제목에 있는 말을 한 기억도 저에겐 없네요. 아마도 받아들이는대로 적으신 모양입니다. 트랙백 보내고 스샷찍어두고 지워지나 안 지워지나 봐야겠군요.
덧2// mepay님, 광주 사진을 이딴 식으로 써서 욕되게 하지는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