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rch, 2008

네이버 미리보기, 과연 도둑질일까?

뭉코님의 글에 트랙백합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전 NHN 직원입니다. 이런말을 무슨 고백하듯이 말한다는게 웃기기도 하지만, 딱히 감춘 적도 없는 도리어 자주 드러내놓고 다닌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태도가 돌변하는 경우가 있어서 말이죠. 윗 글의 뭉코님도 제가 NHN 직원인 것을 알고나자마자 “그만하시죠?”라고 하더군요.

(추가) 오해를 없애기 위해서 첨언합니다. 저는 검색 담당 개발자도 아니고, 관련 기획자도 아니고, 해당 기능과는 전혀 관련 없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공식적인 입장도 아니고요. 이 부분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어쨌거나 본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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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 수제 체리 초콜릿

너무도 사랑스러운 그녀를 위해 직접 만든 초콜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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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보는 것이라서 어설프고 서툴렀는데(하면서 스스로에게 짜증도 좀 냈어요), 그래도 만들고 나니까 꽤 괜찮은 모양이 나온 것 같습니다. ^^ 잘못하니까 시간도 많이 걸리는 데다가 하필 그 날 회식도 있어서 느즈막하게 시작했더니 새벽 5시까지나 만들었습니다. T^T 원래는 아몬드를 사용할 생각이 아니었는데 만들던 도중에 한밤중에 갑자기 생각난 거라 집에 있는 통아몬드를 가위로 일일이 잘라서 조각으로 만드는 어마어마한 중노동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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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포장까지 하고 나니까 꽤 괜찮은 모양이 나온 것 같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도 무척 감동해주었고요 ^^ 너무 좋아해주어서 잠든 시간이 새벽 5시였는지 저녁 5시였는지도 까맣게 잊어버릴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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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는 사실 무척 간단합니다. :) 그래도 혹시 필요하신 분이 있을까봐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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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기념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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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함께 집에서 조촐한 100일 기념 와인 파티를 했습니다. 청혼까지 했는데 이제 100일이네요. ㅎㅎ

간단하게 기념하기로 해서 케익도 따로 안사고 마트에서 카스테라 사다가 딸기 자르고 생크림 요구르트 발라서 케익처럼 만들었어요. 초는… 카스테라 산 곳에서 하나 얻었고요. ^^ 만드는 재미도 있었고 금전적으로 절약도 되고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딸기도 잔뜩 먹을 수 있어서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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