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November, 2007

난 아픔을 참 잘 참는다. 아프다고 내색도 잘 안하고 그러다 낫겠지라는 생각에 정말 잘 참는 편이다. 심지어는 몇년전에 식중독에 걸렸을 때에도 한참을 참다가 배는 계속 미친 듯 아파오고 식은 땀이 줄줄 흐를 때에서야 병원에 실려갔다.
그런데, 이 사랑니만은 정말 참을 수가 없다.
그저께 새벽부터 갑자기 한쪽 턱이 미친 듯이 아프기 시작했는데 다행히 다음날이 치과 검진이 예약되어있어서 가서 [...]

Friday, November 2nd, 2007 at 15:49 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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