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또 장애네 -_-;;
너무 장애가 잦은데… 어떻게 해야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내가 직접 겪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불만이 적잖은 빈도로 나타나는 것 같다. 서비스에선 첫째도 안정, 둘째도 안정인데(기술이나 디자인은 그 뒤인거다)… 이랬다가는 새 회원은 고사하고 있던 사람들도 떠나가겠는걸?
올블에서 재밌어보이는 제목을 보고 클릭했는데 안 들어가지니까 괜히 심통난다 -_-;
너무 장애가 잦은데… 어떻게 해야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내가 직접 겪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불만이 적잖은 빈도로 나타나는 것 같다. 서비스에선 첫째도 안정, 둘째도 안정인데(기술이나 디자인은 그 뒤인거다)… 이랬다가는 새 회원은 고사하고 있던 사람들도 떠나가겠는걸?
올블에서 재밌어보이는 제목을 보고 클릭했는데 안 들어가지니까 괜히 심통난다 -_-;
프로젝트가 끝나고 잠시 한가한 틈을 타서 오랜만에 고향, 광주에 내려갔습니다.
가서 어찌어찌하다가 어머니와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를 보게되었습니다. 그 전부터 대충 어떤 내용인지도 들었고, 사람들이 어떤 느낌으로 영화를 보는지에 대해서도 보았었습니다.
사실 5.18은 광주에서 중고등학교를 보낸 저에게도 직접적인 비극은 아닙니다. 아마 어머니, 아버지 세대라면 또 다르겠지만요. 하지만,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이미 철이 들면서부터 듣기 시작했고, 선생님이나 몇몇 분들을 통해 그 당시의 얘기를 자세히 혹은 지나가듯 들은 적이 있습니다(무조건 죽는다고 해서 산에서 며칠을 혼자 사셨던 분도 있었습니다).
이번만은 영화 자체만으로 평가하기 힘들 것 같지만, 그래도 영화는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글에서 “너무 착하기만 한 사람들”이 “억울하게 당하는” 식으로 만들어져서 현실감이 떨어진다고 했던 것도 같은데 그렇게 볼 수는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5.18의 광주시민들은 폭도가 아니다”라는 너무도 당연한 사실을 알려주기 위함이라고 보기 때문에 그들이 “평범한 시민”이었음을, 그리고 가족이 죽어감에 분노할 수 밖에 없었음을 강조하려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보았던 장소가 광주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제 주변사람이 죽어가는 듯한 분노와 슬픔을 느꼈으니까요.
마찬가지로 좀 더 사실적으로 표현하려 했다면 좀 더 잔인한 장면을 묘사할 수도 있었을텐데, 아마도 더 많은 사람들 - 특히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 - 에게 보이기 위해 등급을 조절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최소한 그 아이들이 자라서는 “5.18은 폭도에 의해 저질러졌다”라는 생각은 안하게 되겠죠. 진실이 밝혀졌음에도 진실을 외면하는 일부의 사람들과, 아직도 잘먹고 잘살고 있을 그날의 주역(?)들에게 이 영화를 꼭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으로 영화가 아닌 다른 이유로, 이 영화가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덧1) 김상경씨가 연기를 참 잘하더라구요. 제 취향과 맞지 않는 영화에만 출연하셔서 별로 인연이 없던 배우였는데 ^^;;
덧2) 이준기…가 그 당시의 고등학생이라기엔 좀… 현실감이 떨어지더군요. 제 출신 고등학교가 꽤 유서있는 곳이라(광주제일고), 그 당시의 자료도 좀 있는데… 이준기는 좀…
덧3) 다른 사람들 전라도 사투리는 좀 어색하고 과장된 듯 했지만, 나문희씨는 참 잘하시더라구요.
Google 에서 개인 홈페이지 통계를 위해서 Google anlaytics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다음에서 이를 벤치마킹해서 Daum 웹인사이드라는 서비스를 내어놓았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둘 다 사용하고 있는데 주로 Daum 웹인사이드가 빠르기도 하고 국내 사용자들의 취향을 더 잘 반영한 것 같아서 Daum 웹인사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 블로그 통계를 조회하러 갔다가 재밌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FF 웹브라우저 하단에 오류가 발생하길래 오류 로그를 보다가 알게된 사실인데, Daum 웹인사이드에 Google analytics로 통계를 내는 코드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인증샷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