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y, 2007
- 아홉살 인생을 읽었다. …대체 이 녀석의 어디가 아홉살이란 말인가!
- 미칠 것 같은 셀렉션 문제! 젠장, 젠장, 젠장, 젠장. 레퍼런스도 부실하고 괴이한 버그는 많고 의도한 대로 동작하지도 않는 코드들. IE… “이미 넌 포커스를 잃었다”
- 여행. 여행. 여행. 여행. 국내라도 갔다와야지 날 밝으면 전화해서 같이 가자고 해봐야겠다. 약간 뻘쭘할 수 있는 대화는 객관식으로 -_-
- 뻘쭘 대신 [...]

좋았습니다.
화려한 액션도 없고, 눈물 콧물 질질짜는 신파도 없습니다.
그저 잔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영화이고 마음에도 잔잔하게 다가옵니다.
평도 좋던데 상영관이 하나밖에 없어서(서울극장), 극장 음향시설이 진짜 엉망이어서(자꾸 소리가 끊김. 심할때는 몇분간 소리가 확 줄어든 상태로… -_-) 화가 나긴 했지만 영화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중간중간에 서너번 눈물도 흘렸습니다.
차승원이라는 이 사람. 배우더군요. 배우맞더라구요. 영화를 보기 전에 장진 감독의 인터뷰를 보았었습니다. [...]
구글은 면접보러 오라고 불러다놓고 면접조차 보게 하지 않아도 옹호하는 사람이 많지만(http://kldp.org/node/78668 참고), NHN은 면접보러 왔던 사람이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듣고 충격을 받아도 무조건 잘못한 황당하고 나쁜 기업이 된다(http://kldp.org/node/81936 참고).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가지고 “학벌을 본다”는 둥, “관상을 보네요”라는 둥 비꼬는 것 보면 참 어이가 없다. 구글때와는 너무 다른 그런 반응들에 – 많은 경우 익명이긴 하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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