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anuary, 2007

스키장 다녀왔습니다 ^^

보드 오늘 처음 타봤는데 몇번을 굴렀는지 모릅니다. 흐…
누군가의 충고대로 보호대를 사길 잘했던 것 같습니다. 없었으면 지금쯤 앓아누웠을지도 모르겠군요. -_-;;

슬로프 처음 내려올때는 3시간이면 배운다는 말이 거짓말 같더니, 미친척하고 중급자 슬로프 가서 몇번 넘어졌더니 그럭저럭 요령이 생긴 것 같습니다(하지만 여전히 야매라는거.. -_-).

열심히 엉덩방아 찧다 왔습니다. ^^

주차장에서 팀 동료들과 함께 폼은 이미 보더!

네이버 블로그 시즌2 오픈…

드디어 내일이다. 두둥… 관련직원들은 모두 새벽같이 나오라는 말에 애써 작업자에서 빠져보려하지만… 아무래도 나와야 할 것 같다. T^T

오픈일이 가까워지니까 최근 몇일사이에 올블의 네이버 관련글이 대부분 블로그 시즌2에 관한 거다.
사실… 나도 중간에 참여한 거고 매우매우 적은 부분만 참여한거라서 만족도라거나 품질이라거나에 대해서 뭐라 평할 입장은 아니지만, 꽤나 신경쓰이고 적잖이 긴장도 된다.

오픈 후에는 과연 어떤 글들이 올라올까. 그 중에 내가 작업한 부분에 대한 글도 있을까…

사람 마음이라는게 누군가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그러면 부담되고, 또 기대안하고 있다고 그러면 괜시리 서운해지는게 있다. 허 참… 내일 아무래도 일찍 나와야 할 모양이다.

참… 잊고 있었는데, 내 닉네임이 스크립트 소스 어딘가에 있다고 한다. 넘겨줄 때 그냥 넘겨줬는데 정말로 안 지우고 그대로 쓴모양이다.

터미널에서 Backspace 사용하기

OSX를 이용하면서 iTerm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맥용 키보드에 없는 Backspace가 vim을 쓸 때마다 너무 심하게 불편하게 다가왔었다. 그 동안은 크게 편집할 일이 없어서 그냥 대충 조심하면서 사용하다가 오늘 드디어 작정하고 검색했더니 금새 답이 나왔다. (이럴걸 왜 빨리 안 찾았는지…)

터미널 상에서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입력하면 맥용 키보드에 있는 delete키(정확히는 Backspace 자리에 있어야하는 그 키)를 Backspace 키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아래 부분의 ^? 처럼 되어있는 부분은 Ctrl+V를 누른 다음 Backspace키를 입력하면 나타난다.
stty erase ^?

이제 vim을 실행시켜도 잘 된다. 아예 profile에 넣어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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