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ugust, 2006

넷피아 발악한다…

IE 7.0 출시되면 자기네 서비스가 사용불가능하게 되니까 MS를 상대로 고소도 하고 난리다.

그러면서 네티즌들을 호도하는 말이 “한글주소”랜다. 헛소리!
키워드 서비스지 그게 어째서 한글주소가 되나? 앙? 한술 더 떠서 자국어 인터넷 주소네, 한글이 어쩌고 하면서 어설픈 애국심에 호소하고 있다. 넷피아에 대한 불만가득한 의견이 여기저기서 나올때 정신안차리고 법적인 책임 운운하며 자기들 스스로 눈과 귀를 막더니 결국 땅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꼴이다.

고소의 근거가 뭔가? 애초에 주소창으로 쓰라고 있는 주소창을 MS가 거기서 “검색이 가능”하게 했다. 그 검색이란게 “자기네들것만” 가능하게 했다가 이제사 다른 검색엔진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건데 왜 넷피아가 난리인가? 오페라, Firefox 를 봐도 검색엔진 선택은 이제 기본이다 시피 되었다. 그걸 IE가 겨우 이제서야 제공하겠다는데 왜 난리인가? 오히려 msn으로 가야했을 트래픽을 무단으로 낚아챈 넷피아가 MS에 고소당해야 하지 않는가?

MS의 끼워팔기 전략은 싫지만, 그걸 나무랄 수 있는 대상이 넷피아는 아니다. MS덕에 먹고 살던 기업이 이젠 MS의 발등을 찍어보겠다니 안쓰럽다. 분명 넷피아의 문제점을 지적할 때 많은 사람들이 그런 브라우저에 대한 의존성을 설파했것만 눈감고 귀막을 때부터 알아봤다.

어떻게 되나 지켜보기는 하겠지만 결과가 너무 뻔하다. 조만간 넷피아가 사라지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비합리적인 한글 키워드가 사라지겠군.

Superman…

이런걸 만들어내는 네티즌들이 더 수퍼맨… -_-)=b

뉴스에 떴다.

[기사원문보기]

이건 그냥 SK컴즈다

거의 두달가까이 작업했던 사이트…
급하게 투입된거라 무지 바빴는데, 오늘이 정식오픈이다.

그래도 이렇게 뉴스에 나오니 좋구나~~
그리고, 기사에 있는 사진 제일앞에 있는 여자분(백XX씨)도 같이 일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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