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첫날의 느낌
사회에 뭔가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왔는데, 막상 실행은 못하고 있었던 차였다. 학교에서 “사회봉사”라는 과목이 생겨서(1학점밖에 안되지만), 낼름 신청했다. 마침 해보고 싶었던 일이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학교에서 운영하는 복지관인데, 주로 아이들(…이라고는 하지만 머리가 꽤 굵은…)과 같이 하는 활동이 두가지다. 하루에 4시간을 하게 되었는데, 풍물 2시간에 공부방 2시간 어찌하다보니 연이어 4시간이나 하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