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February, 2006

도쿄 3일째 – 도쿄 디즈니 시(sea)

어제 무리했던 관계로 오늘은 쉬기도 할 겸해서 디즈니 랜드로 가기로 했다. 도쿄의 디즈니 랜드는 크게 두 섹션으로 나뉘는데, 하나가 디즈니랜드(Disney land)이고 다른 하나가 디즈니시(Disney sea)이다. 탈것이 많은 쪽이 디즈니 랜드, 바다를 테마로 이리저리 꾸며놓은 곳이 디즈니시인데, 각각의 입장표도 틀리기 때문에 한개의 두군데 모두 따로 표를 끊어야 한다. 예산이 한정적이라서 관광이라는 목적에 걸맞게 잘꾸며졌다는 디즈니시에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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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2일째 – 오다이바, 도쿄타워

어제 피곤하다고 씻지도 않고 일찍 잤더니 그만 새벽 2시에 깨버렸다. 목이 말라 물을 마시고 다시 잠을 청하려 뒤척이다가 일행이 세시쯤 깨어버려서 아예 그 시간부터 활동하기로 하고 여행일정을 짜다가 우선을 가이드북에 나와있는 추천일정대로 오다이바를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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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첫날 – 공항에서 숙소까지

설연휴 직후라 31일 밤늦게 서울에 올라온 후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공항에 도착해야 되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실은 자고나서 새벽에 일어날 자신이 없었다 -_-;;). 밤새 여행준비, 하던일의 마무리, 그 외 딴짓등으로 잠안자고 버티다가 새벽부터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7시쯤 집을 나섰다.

공항버스가 리무진이라고 해서 꽤 안락하고 좋은차를 상상했는데, 그냥 관광버스였다(이제서야 찾아보니 리무진에 고급 승용차이외에도 여객운송용 관광버스란 뜻도 있었더랬다). 못잤던 잠을 버스에서 잠깐 보충하고서 공항에 도착하니 9시 5분, 이제서야 슬슬 여행간다는 사실이 실감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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