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February, 2006

볼랜드, 개발툴 부분 분사 결정

개발툴 부분을 매각해서 분사하기로 했답니다.

아… 이제 더이상 볼랜드 델파이가 아니게 되는건가… 터보C 부터 봐왔었는데, 왠지 역사적인 전통이 있는 기업하나가 사라져버리는 듯한 기분입니다.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씁쓸한 건 어쩔 수 없네요.

출처 : http://www.eweek.com/article2/0,1895,1922785,00.asp

도쿄 5일째 – 하라주쿠, 지브리 미술관, 신주쿠

요즘 이상하게도 올빼미형 인간인 내가 아침에 잘 일어나진다. 이상하게 7시, 8시만 되면 눈이 떠져서는 상당히 쉽게 일어난다. 미친게 아닌지… 시차적응을 못하는 건가…(농담이삼 -_-;;)

오늘 아침에도 7시쯤 일어나서 대충 씻고 준비하고 나오니 9시가 조금 못된 시각. 같이 간 화니님이 “덮밥은 그만…OTL” 하고 말해서, 다른데를 찾아간다고 간 곳이 맥도날드. 일본 음식점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기억하는 음식점들은 아침 메뉴라는 걸 따로 마련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 시간대에만 파는 세트같은 것이 있어서(예를 들면, 덮밥집에서는 간단한 백반세트 같은거),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아침을 곪지 않고 다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저녁에는 일찍 닫는 대신 아침에 일찍 열기 때문에(6시가 안되어도 열거나 아예 24시간 하는 곳도 있다) 아침밥을 해결하기가 어렵지는 않은 편이었다.

Read more

도쿄 4일째 – 요코하마, 시부야, 하라주쿠

오늘아침밥=덴뿌라 우동모처럼 푹 잔 기분에 8시가 조금 못된 시각에 일어나서 밍기적대다가 9시가 조금 넘어 숙소에서 출발했다.

오늘의 목적지는 요코하마!!
실제로 볼거리는 사쿠라기쵸역 근처에 많다고 해서 거기서 내려서 지도를 보고 주욱 걸어갔다. 우선 가장 가까운 곳이 니혼마루. 오래전에 있던 동명(同名)의 배를 복원한거라고 하는데 하필이면 공사중이라 배안에 들어가보지는 못하고 그냥 니혼마루 메모리얼 공원을 따라 주욱 훑어보기만 했다. 어제는 디즈니시에서도 공사중이라 부라빗씨모를 못봤는데… 거 참… -_-;;

IMG_2374.jpg

Read more

Page 5 of 7« First...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