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December, 2005

quizking_2.jpg

미스터 주부퀴즈왕을 봤습니다.
한국영화식 코미디에 많이 질려있던 터라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그저 남성주부라는 가볍지 않은 소재를 가지고 또 자기들 마음대로 희화화 시켰겠거니…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여느 코미디 영화처럼 말도 안되는 식으로 억지감동을 끌어내려하겠거니…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다르더군요.
분명 남성주부는 가볍지 않은 소재입니다. 남자가 집안일을 한다는 것은 한국사회에서 무능력의 상징입니다.
몇년전에 만화가 최정현씨의 “반쪽이의 일기”를 작게나마 문화적 충격을 경험했는데, 그것은 사실 전업주부라기 보다는 [...]

Monday, December 5th, 2005 at 03:09 Comments Off

눈이 왔다.
집에만 있느라 몰랐는데, 어느새 눈이 담벼락에 다소곳이 앉아있다.
결국…
이렇게 올 겨울의 눈과 만나게 되었다.
이 때쯤 첫눈이 내린다고 전화해서
괜시리 좋아할 사람이 없다는 게…

Sunday, December 4th, 2005 at 00:26 2 comments
11334517667900.jpg

이번이 세번째 번개였는데,
첫번째는 내 사진이 별로 없었고, 두번째는 디카가 없어서 못올리고..
이번에는 내가 찍힌 사진도 많고 해서 퍼다 날랐음 ^^

동호회 사람들. 얼굴에 V를 붙이고 계신분이 이번에 대만에 가시는 애인감1위님.
그리고 뒤돌아보고 계신 아리따운 여성이 울 동호회의 마스코트이자 정신적인 지주(?)인 도로시님.
웃으니까 그나마 좀 나아보이는 얼굴이네 -_-;;
옆에 계신 화니님과는 “재밌는 프로그래밍”을 좋아한다는 점이 비슷해서 통하는 느낌.
배너광고로 서버유지비가 나오다니 너무 [...]

Friday, December 2nd, 2005 at 12:29 2 comments
Page 7 of 7« First...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