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런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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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일부터 따지자면…
기말고사 기간입니다. 그런데 텀프로젝트가 세개나 끼어서 죽을 지경입니다. 다음주 수요일까지는 죽었다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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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에 지원해볼까 합니다.
처음엔 어렵지 않게 생각했는데, 설명회를 듣고 나니 더 걱정이 됩니다. 덜덜덜~ IDE 따위를 만들어낸 사람이 있다니 대체 그게 뭡니까… 어쨌거나… 서류전형을 통과한다는 가정하에, 1월 중순까지 기술심사 받을 작품을 하나 내야합니다. 생각해놓은게 있긴 한데 얼마나 점수를 받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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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잔고가 깨끗하게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일을 하기는 해야하는데 위의 두가지와 맞물려 시간이 안나기도 하고, 돈때문에 더 큰걸 놓칠까 걱정돼 아예 돈을 안버는 쪽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카드값 낼때쯤엔 결심이 무뎌지겠지만 일단은 버텨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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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아이템을 하나 준비중입니다.
자세한 것은 결과가 나오면 말씀드리겠지만, 키워드만 주자면 “사진, 핸드폰, 등록” 등이 되겠습니다. 그 덕에 루트권한을 가진 테스트용 머신이 하나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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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성분한테 관심을 가져보는 중입니다.
이미 떠난 사람, 저한테 마음 없는 사람 오래 붙잡고 있는게 바보같은 짓이라 여겨졌습니다. 마침 호감가는 분이 계셔서 어찌된 일인지 제 성격에 맞지않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려하고 있습니다. 겨울이라 그런걸까요? 아직은 혼자서 허공을 휘젓는 손짓이지만, 다른 손뼉과 만나 박수소리가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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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많은 일들 때문에 사이다의 새 버전 작업이 잠시 중단된 상태입니다만… 이미 코어부분을 재정리했습니다. 그 전에 중구난방으로 흩어놓았던 코드를 CyCore 라는 클래스에 집어넣어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인터페이스와 IDE, 추가될 기능도 결정됐습니다.
사이다 새버전에는 다음과 같은 기능이 추가됩니다.
– 인터페이스 개선
– 버그리포팅 기능(블러킹 현상을 해결하기 위함)
– 1촌 방명록 순회기능
– 사진첩 백업기능 (추후에 블로그나 게시판 등으로의 변환툴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