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December, 2005

오늘, 채 피지도 않은 꽃이 져버렸다.
봄은 언제 올까…

Thursday, December 15th, 2005 at 19:27 3 comments

이런 일이 내 생애 다시 없기를 바라며…
이번 6개월은 여러모로 최악이었다.
공부, 일, 연애…
무엇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었다.
가장 큰 이유는 의욕상실.
하고 싶은 것도, 해야할 일마저 방치한 날들의 연속이었으니 제대로 될 리가 없다. 너 때문이라며 누군가를 원망하기도 했지만, 어차피 원인은 나한테 있다. 어떤 말도 구차한 변명일 뿐…
어쩌면(아니 거의 확실) 이번학기에 들었던 과목에서 대거 재수강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몸도 마음도 다 [...]

Wednesday, December 14th, 2005 at 18:10 6 comments

god – 어머니께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한 번 한적이 없었고
幼年期 以來 本人家廷 經濟狀況 劣惡 外食 經驗 極少數
유년기 이래 본가가정 경제상황 열악 외식 경험 극소수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勤勞現場 出他 母親 不在時 獨守空房 羅麪 調理
근로현장 출타 모친 부재시 독수공방 라면 조리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것 좀 먹자고 [...]

Friday, December 9th, 2005 at 15:47 Comments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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