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지난 5일에 여자친구와 헤이리에 다녀왔습니다.
건물들도 이쁘고(좋다!), 날씨도 좋고(좋구나!), 사람도 미어터지고(이건 별로 쳇~). 여하튼 가볍게 다녀올만한 곳으로는 꽤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전시장이 있지만 가고 싶으면 가보고 그렇지 않아도 워낙 마을 자체가 이뻐서 그냥 거닐기만 해도 너무 좋았습니다. 괜히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이라는 이름이 있는게 아닌가봅니다.
거기서 찍은 사진 몇장에 어제 배운 뽀샵질을 해보았습니다. ㅎㅎ 순서만 잘 외운다면 한장당 2, 3분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아 사진이 잘 나오더라고요 ^^

신난 여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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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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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잡고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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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 일주일이 되어서야 드디어 후기를 적는다. ^^;; 이상하게 하는 것 없이 바쁘다는…
원래는 광주에서부터 출발해서 담양, 순창, 전주, 논산, 천안, 수원, 분당 이렇게 도착하는 것이 일정이었지만 회사에서 해놓아야 할 일이 있어 결국 하루 늦게 출발하게 된데다가 워낙에 체력이 국가대표급 저질체력이라서 자전거 한번 안타보고 다짜고짜 그 먼거리를 타기엔 살짝 마음에 부담도 되는지라… 아버지가 “전주에서 출발할래?” 라고 물어보셨을 때 그만 쉽게 설득되고 말았다. -_-;;
결국 전주에서 예정보다 하루 늦춰진 9월 28일에 출발하게 되었고 그나마도 오후에 도착해서 출발하느라 첫날은 쉬엄쉬엄 논산까지만 가기로 했다. 전주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서 출발했는데, 논산까지는 대충 40km 정도 되는 거리였다. 일반 성인 남자가 평균 시속 20km 이 나온다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경우일거라 생각해서 대충 12~15km/h 을 내 속도로 잡았다. 실제 완주후에 속도계를 보니 평속이 14km/h 정도가 되었으므로 도심지에서 천천히 달린 것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실제 속도도 내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 같다.

출발전 아파트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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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나중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후어~
아… 실제로는 계획했던 광주가 아닌 전주부터 출발해서 분당까지 왔습니다. ^^
그럼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