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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4GB 돌파!

Google | 2007.10.22 12:17
Gmail, beyond 4gb

와… 요즘 들어 용량 오르는 속도가 좀 빨라지는 것 같더니 결국 4GB가 넘었다.
대체 언제까지 늘릴 셈인지… 공짜로 쓰는 내 입장에서야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좋지만… ^^

구글빠인건지, 난독증인건지…

Google | 2007.02.23 23:56

http://kldp.org/node/78668

며칠전에 위의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런데 여전히 활발히 토론중이길래 무슨 내용인가 하고 봤다.

글쓰신 분의 요지는 분명 “자격이 안되면 미리 말해주던지, 기껏 찾아갔더니 면접기회조차 주지 않은 무성의함”에 서운해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래 글들이 웃긴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난데없이 “알고리즘 면접”을 준비해가지 않은 글쓴이를 탓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왕자병이네, 무성의함이네 그런 말이 나오고 있는데 정말 이 사람들이 글을 제대로 읽기는 한 것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중요한건 면접자에 대한 무성의함이지, 글쓰신 분의 실력도 아니고 알고리즘 면접을 준비해갔는지 아닌지도 아니다. 면접보러 가서 “자신있으세요?” 라고 물어보길래, “조금 자신이 없어요” 라고 하자 “그럼 집에 가세요(정확히는 이 표현은 아니었지만… 원글 참조)”라고 했다는 건데,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그럴거면 왜 오라고 한건데? 미리 “알고리즘 면접 보는데 가능하세요?” 라고 전화로 물어보던지, 뭘 준비할지는 전혀 알려주지도 않고 기껏 찾아간 사람에게 면접조차 안보고 돌아가라고 했단다. 입장바꿔 생각해봐라. 면접보러 갔더니 “집에 가세요” 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심정을… 여기에는 글쓴이의 실력도 혹은 있었을지도 모르는 면접에의 무성의함도 그 이후의 문제란 말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구글에서 알고리즘 면접을 “많이” 본다니까 그걸 준비해갔어야 되는데 준비안한 글쓴이를 나무라고 있다. 물론, 글을 보면 알겠지만 공식적으로 인사담당자가 밝힌 것도 아닌, 온라인 상에서 떠도는 얘기다. 공식적으로 준비해오라는 것도 아닌 것을 준비해가지 않았다고, 자신이 조금 없다고 말했다고 바로 집으로 돌려보내는 건 대체 무슨 경우인지… 구글이 아무리 잘난 기업이라 한들 상식선에서 벗어나는 일이잖는가?

그럼에도, 덧글들은 온통 구글을 두둔하는 글 뿐이다. 한편으론 저런 행동을 해도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두둔해준다는게 대단하다. 구글이니까 가능한 거겠지. NHN에서 그랬으면 “개념없다”는 소리가 블로고스피어에 온통 도배됐을텐데 말이지.

잘못읽은건지, 정말 구글빠인건지… 맹목적인 추종이 아니라면, 좋은건 좋은거지만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한다.

드디어 Writely 도…

Google | 2006.09.20 10:55

구글 계정과 통합한단다.
오늘 메일이 왔는데, 앞으로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라고 하는군.

이미 가지고 있는 서비스만 해도 완전 포탈인데…
왜 구글은 포탈을 만들지 않고 독립 서비스만 운영하는걸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