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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최근에 봤던 영화 간단평

스타트렉: 더 비기닝

어쩌다보니 죄다 SF 영화네 =_=;; 하지만, 오늘은 “킹콩을 들다” 관람 예정! 아래 평점은 지극히 주관적인 평점으로 SF라면 3점 깔아주고 시작하는 주인장의 성향이 한껏 반영되어 있다. 스타트렉 : 더 비기닝 아주 오래전에 봤던 스타트렉 TV 시리즈에 대한 기억과 최근 봤던 시트콤 빅뱅 이론에서 언급된 스타트렉에 대한 이미지를 가지고 관람한 영화. 적당한 개그와 밝은 분위기가 있어서 재밌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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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룸넘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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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18일)에 여자친구와 대학로에서 본 연극. 바람 피려다가 괴이한 상황에 빠져 정신없이 일어나는 일을 꾸민 코미디물이다. 그 전에 본 코미디 연극은 보잉보잉이었는데, 그 때 보다는 조금 덜 웃었던 것 같지만 그래도 꽤 재밌었다. 사실 재밌었기도 했지만, 다른 분들의 관람평에서 많이 봤던대로 배우들이 땀을 심하게 흘리면서 너무 고생하는 것 같았다. 양복 뒤쪽이 완전 땀으로 젖어 소금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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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개인적으로 휴먼 드라마, 스포츠 드라마 류의 특히 실화를 바탕으로 한 팩션 같은 것을 좋아하는 취향이라 이 영화 광고가 나올때부터 꼭 봐야겠다고 생각하다가, 드디어 오늘 보게 되었다. 괜찮았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다. 멋있다, 진짜 잘 만들었다…라는 느낌은 오지 않는 그냥 “괜찮은” 수준의 영화였다. 배우의 변신엔 한계가 있는 건지… 김정은이라는 배우는 이 영화에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었다. 가장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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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러시(August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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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목만 보고서 10월8월과 뭔가 관계가 있으려니…하고 막연하게 생각했으나… 아무 상관없더라 -_-a 내용은 뭐… 음악을 통해 이어지는 부모 자식간, 남녀간의 사랑 이야기이다. 사실 영화 전반에 걸쳐 흐르는 음악만 아니었음 자칫 진부하고 식상한 영화가 되기 쉬운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영화가 누구나 예상할만한 혹은 무난하다는 말도 된다. 꼬마애의 능력이나 행동 때문에 그리고 그 기이한 인연때문에 살짝 환타지스럽게 흐르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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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동네

저녁 먹을 때 팀장님이 “오늘 영화나 볼까?” 하시길래, 좋다하고 영화보러 갔다. 사실은 어거스트 러쉬에 더 땡겼지만 시간이 안맞아서 우리동네를 보게됐다. 네이버 평점이 무려 7.59나 되는데 이거 분명 알바짓이다..라고 확신한다. . . . . 이 밑으로는 강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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