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네이트… 이미지가 나빠졌다.
February 28th, 2009
Categories: 수다
네이트닷컴이 새로 개편했다고 해서 한번 가봤다. 하지만, 가자마자 기분이 확 나빠져 버렸다. 엄밀히 말해 네이트의 잘못은 아니지만, 오픈 첫날 메인에서 처음 눈에 띈 ‘인물’이 하필이면… 아마도 나에게 있어 정치인 비호감도로 따지면 청와대에 계신 누구보다도 더 높을 바로 그 분이 네이트 메인을 장식하고 있더라.
아마 나 같은 사람이 적지 않을 것 같은데, 좋은 이미지를 심어줘도 모자랄 판에 안습이다, 네이트… 짜증 임팩트가 상당히 강해서 중간 광고나 박지윤 컴백같은 큼지막한 이미지조차 눈에 들어오지 않는구나.
그나저나 이 아줌마는 자기를 때린 사람이 누군지도 몰라서 횡설수설이야? 신원미상의 남자랬다가 2~30대 여성이랬다가 또 언제는 할머니랬다가 다시 민간단체 여성으로 바뀐 건가? 저 아줌마가 맞고 가만히 있을 사람이 아닌데… 맞긴 맞았는지도 궁금하고 말이지(혼자 엎어졌는데 쪽팔려서 둘러댔다거나… -_-;;)…
맞은게 사실이라면 멍 좀 든걸로 진단서 끊어서, 조만간 고소한다고 또 방방 뛰겠군.
추가 // 오크씨에 대한 관련글 몇 개 더. 보면 볼 수록 코미디라는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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