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왜 이런데 -_-;;
2008/07/22
내 아이디로 로그인을 했는데, 다른 사용자의 메일이 보인다.
오랜만에 PHPSchool 놀러갔다가 이런 글을 보게되었다.
그래서 직접 확인해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다른 사람의 메일이 보인다. 내 PC에서 본 것이 아니라 아쉽게 인증샷은 없지만, 기사까지 뜬 일이니, 사실 여부에 대한 논란은 없을 것으로 본다(머니투데이 기사 추가).
지금은 서버 점검 중이라고 하는데,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다음쯤 되는 회사가 어쩌다가 이런 실수를 저질렀는지 모를 일이다. 헐… 담당자들 똥줄타겠다.
상담원의 개인정보 유출을 생각보다 잘 넘기고, 아고라로 제 2의 도약을 꿈꾸나 했는데 조중동 빠지고, 다시 메일이 노출되는 악재에 악재다. 왜 이런다니… -_-;; NHN이 우리나라를 독점하는 것이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닌데, 더 커주지는 못할망정 자꾸 삽질을…. 삽질은 온라인 우표제 때 끝내지… ;;


다음이 참 이것저것 많이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항상 기본적인 걸 놓친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정보 누출까지 걱정입니다.
제발 그런일은 없었길 기도해야죠. 에휴.
아무리 그래도 이런 대형 실수를 할만한 회사는 아닐텐데요…
어쩌다 그만… -_-;;
네이버에 대한 DDoS 공격 시도에도 “개인정보 누출” 운운하던 신문들이라면 이건 이미 “개인정보 누출되었다”와 다름없습니다. 아마도 그런 식으로 기사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_-;;
메일 본문은 볼 수 없었지만 첨부파일은 받을 수 있었다… 라는 섬뜩한 얘기가 있더군요.;; 이만저만한 사고가 아니네요.. 쩝.
본문도 봤다는 사람도 있으니 더 섬뜩하죠. ㄷㄷㄷ
결국은 개인의 실수인거죠 뭐 ㅎㅎ
(전 직장에서, 고객센터 DB날려먹었던 경력이 있는 1인;;)
다음 정도의 규모면 개인의 실수는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게 당연합니다. 이번엔 어쩐 일로 작동을 못했을 뿐인 것 같은데, 그게 하필 개인정보에 관련된 문제라서 말이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