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Best 13
September 5th, 2005
Categories: 수다
코딩중 틀어놓은 케이블 TV에서 흘러나온 소리…에 잠시 지켜본 프로그램이었는데, 헐리웃의 Best 공포영화 13편을 뽑는 앙케이트였다.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1위. 엑소시스트.
2위. 사이코 (히치콕 작품)
3위. 샤이닝 (히치콕)
4위. 할로윈(…이었던 것 같은데 정확치는 않다.)
5위. 오멘
6위. 폴터가이스트 (스필버그 작품이라고 하던데…)
6위부터 보기 시작해서인지 나머지는 생각이 잘 안난다. -_-;;
기억나는 건…
캐리, 드라큐라,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 스크림
이정도인데… 음… -_-;; 3개가 빈다. 그냥 그러려니 하자.
일부러 13이라는 숫자에 맞도록 앙케이트를 조사한 듯 한데, 아마도 나머지를 기억못하는 것은 별로 유명하지 않은 영화였기 때문일 수도..
중간에 맡고싶지않은 아이에 관한 앙케이트도 보너스로 들어있었는데, 5위가 식스센스의 그 꼬마. 3위가 오멘의 데미안. 1위가 엑소시스트의 12살 소녀…였던 것 같다.
뭐… 공포영화라는 장르 자체를 엄청 싫어하는 사람이기때문에 (절대로 안본다) 나랑은 관련없는 세계다. 공포영화는 즐~ 이다. -_-;;
무시무시한 취미를 가지고 계시군요. ㅠ.ㅠ
무서운 이야기도 잘듣고, 잘하는데 이상하게 공포영화는 정말 체질에 안맞아서 못보겠어요.
밤에 혼자 불 끄고 보면 얼마나 재밌는데요, 공포영화.
근데 사실은.. 요즘 정말 충격적이다라는 공포가 없더군요.
그래서 베스트13 즐~
'폴터가이스트'는 스필버그의 작품으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토비 후퍼(텍사스 살인마 오리지널 등)의 작품입니다.
둘 간에 좋지 못한 일도 있었어요. ^^;;
오맨 시리즈는 정말 동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게 된… 괴기 영화..